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코노에 토와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오프닝 동영상에서는 서류를 들고 가다가 벽에 부딛혀 흩뿌리는 장면이 보여지기 때문에 뭔가 멍한 이미지로 등장할 것 같지만, 실제 작품에서는 이쪽의 토와도 [[영웅전설 섬의 궤적Ⅱ|섬의 궤적 2]]에 나온 [[토와 허셜]]처럼 일반인 능력자 포지션을 그대로 잇고 있다. 3장에서 IQ 180의 천재 해커 유우키조차도 해 내지 못했던 해킹을 성공하여 꿀먹은 벙어리를 만들었고[* 그 이전에 학교 예산으로 어마어마한 서버를 구축 해 둔 것 부터...], 체술에도 일가견이 있어 코우와 대련하는 인연 이벤트에선 코우를 완전히 압도한다. 애초에 코코노에류 유술 사범 대리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거기에 신사의 후손 아니랄까봐 타고난 영력이 높아 5화에서 학교가 이계사건에 휘말린 후 다른 사람들과 달리 기억소거가 불가능해서 아스카와 미츠키가 이계에 대해 털어놓아야 했고, 그로 인해 일반인이면서 X.R.C부의 고문이 되었다.[* 참고로 X.R.C부원 쿠가야마 리온 항목에 있듯이 적격자였던 사에키 고로는 적격자인 걸 들키지 않으려고 일부러 당한 척 했고, 쿠가야마 리온은 당시 적격자도 물론이고 그저 아무런 능력없는 일반인이었던 터라 제대로 기억소거 당했다.] 최종 결전에서 작전을 짜고, 마지막의 마지막에 학교내 무술파 및 코코노에 신사의 인원들을 모아서 X.R.C의 길을 열어주는 역할까지 한다. ~~사관학교 학생회장 토와가 심히 연상된다.~~ 다만 적격자는 아니었기에 이계에 진입은 불가능하였으며, 이계에 진입할 수 있는 [[사에키 고로]] 선생이 일행을 인솔하는 것을 지켜본다. 그리고 트루 엔딩 루트의 후일담에서는 게이트 오브 아발론[* [[게이트 오브 바빌론]]이 아니라 아발론이다. [[길가메쉬(Fate 시리즈)|영웅왕]]의 보구랑 착각하지 말자.]의 최종 보스로 등장. 그리고 이 게임의 개발 단계에서부터 참여했다는 정보도 함께 알 수 있게 된다. 후반부 쯤에 밝혀지는 정보이긴 하지만 대학교 재학 중에도 전산/정보 관련 업계의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으나 모교와 모리미야가 좋아서 현재의 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게 되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